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74개

두 글자:32개 🎄세 글자: 74개 네 글자:59개 다섯 글자:28개 여섯 글자 이상:8개 모든 글자:201개

  • 가상 : (1)‘갯벌’의 방언
  • 가재 : (1)갯가잿과의 하나. 가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, 옅은 갈색이고 등에는 붉은 줄이 뻗어 있다. 머리 위에 크고 작은 두 쌍의 더듬이와 낫 모양의 다리가 한 쌍 있다. 주로 밤에 새우, 갯지렁이 따위를 잡아먹는다. 연안의 진흙 속에 서식하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가지 : (1)‘버들개지’의 방언
  • 강구 : (1)갯강굿과의 갑각류. 몸의 길이는 3~4cm이며, 검은 갈색이다. 머리에는 긴 제2더듬이와 큰 눈이 있고 가슴은 일곱 마디이다. 습기가 많은 해변에서 떼를 지어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강활 : (1)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, 속에 누르스름한 흰색의 즙액(汁液)이 들어 있다. 잎은 자루가 길고 2~3개로 갈라지며 7~8월에 흰 꽃이 겹산형 화서로 핀다. 열매는 타원형으로 날개가 있다. 바닷가에 나는데 거문도에 분포한다.
  • 거시 : (1)‘갯지렁이’의 방언
  • 것전 : (1)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에서 나는 물건들을 파는 가게.
  • 게기 : (1)‘바닷물고기’의 방언
  • 게이 : (1)‘바닷물고기’의 방언
  • 고기 : (1)‘바닷물고기’의 방언
  • 고동 : (1)‘다슬기’의 방언 (2)‘갯고둥’의 방언
  • 고둥 : (1)갯고둥과의 동물. 몸의 길이는 3~4cm이다. 껍데기는 원뿔 모양이고 단단하며 봉합부에 하얀 띠가 있다. 짜지 않은 자갈밭이나 진흙에서 사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고랑 : (1)갯가의 고랑. (2)‘개울’의 방언
  • 골풀 : (1)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. 골풀과 비슷하며, 푸른갯골풀에 비하여 수술은 6개이고, 열매는 삭과로 짙은 갈색이다. 한국, 일본, 만주,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괴기 : (1)‘바닷물고기’의 방언
  • 그령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50~100cm이고 윗부분에 털이 있으며, 잎은 좁고 길며 끝이 뾰족하다. 7월에 흰 꽃이 원추 화서로 핀다.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.
  • 그새 : (1)‘바닷가’의 방언
  • 그티 : (1)‘갯가’의 방언
  • 길경 : (1)갯길경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30~60cm이며,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. 9~10월에 위는 노랗고 아래는 흰색의 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핀다.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해안 지역과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리 : (1)용골갯고사릿과의 극피동물. 몸의 길이는 30~50cm이며, 대체로 연한 복숭앗빛을 띤다. 식물의 나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바닷속 깊은 곳에 뿌리 같은 부분으로 다른 물건에 붙어 산다.
  • 나물 : (1)‘갓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갯’로도 적는다. (2)‘갓나물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갯’, ‘갯물’로도 적는다.
  • 녹음 : (1)연안 암반 지역에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흰색의 석회 조류가 달라붙어 암반 지역이 흰색으로 변하는 것.
  • 닦기 : (1)양식하는 해조류의 포자나 어패류 따위의 치어가 붙을 수 있도록 바윗면을 깨끗이 닦아 주는 일.
  • 당귀 : (1)‘기름당귀’의 북한어.
  • 당근 : (1)산형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난다. 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겹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. 바닷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대흑산도, 보길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도요 : (1)‘민물도요’의 북한어.
  • 마리 : (1)‘개’의 방언 (2)‘갯머리’의 방언
  • 마실 : (1)‘갯마을’의 방언
  • 마을 : (1)갯가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.
  • 마중 : (1)바다에서 일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의 짐을 받아주기 위해 품앗이로 나가는 마중
  • 머리 : (1)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의 어귀.
  • 메꽃 : (1)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. 줄기는 땅 위로 뻗거나 다른 물체에 감겨 올라가며, 잎은 어긋난다. 5~6월에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빛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바닷가 모래밭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바닥 : (1)개울이나 개의 바닥.
  • 바당 : (1)‘갯벌’의 방언
  • 바독 : (1)‘갯벌’의 방언
  • 바람 : (1)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.
  • 바르 : (1)어린 전복
  • 바위 : (1)갯가에 있는 바위.
  • 방풍 : (1)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0cm 정도이며,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잎자루가 길다. 6~7월에 흰 꽃이 겹산형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달걀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. 뿌리는 발한, 해열, 진통 따위에 약으로 쓴다.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, 사할린, 일본, 중국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버들 : (1)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1~2미터 정도이며,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고 주로 냇가에서 자란다.
  • 벌땅 : (1)‘개펄’의 방언
  • 벌장 : (1)강이나 바닷가에 배가 들어올 때마다 서는 장.
  • 벌지 : (1)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. 펄 갯벌, 혼성 갯벌,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.
  • 별꽃 : (1)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~40cm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. 6~8월에 노르스름한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달리고, 열매는 공 모양이다.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웅기 근처에 분포한다.
  • 보리 : (1)볏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50cm 정도이며, 잎의 길이는 30cm, 폭은 1cm로 좁고 길다. 6~8월에 이삭 모양의 꽃이 피는데 이삭은 15cm 정도이며, 열매는 긴 타원형에 까끄라기가 있다.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주로 가축의 먹이로 쓴다. 한국, 중국,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부닥 : (1)‘바다’의 방언 (2)‘개펄’의 방언
  • 부채 : (1)가시산호과의 하나. 가지 전면에는 폴립이 분포하며 겉껍데기 아래에는 다모류가 공생한다. 깊은 바다 밑에서 부채 모양으로 군체를 만들어 고착 생활을 한다.
  • 불녘 : (1)‘갯가’의 방언
  • 사람 : (1)갯가에 사는 사람.
  • 산호 : (1)뿔산호과의 하나. 몸은 노란색 또는 붉은색이며 매우 아름답다. 골 축은 주로 각질로 된 마디부와 석회질이 많은 절간부(節間部)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상용으로 쓰인다. 보통 바위가 많은 해안에 달라붙어 산다.
  • 새비 : (1)바닷물에 사는 새우
  • 소래 : (1)‘다슬기’의 방언
  • 솜뼈 : (1)해면 모양의 뼈.
  • 솜질 : (1)해면동물의 몸을 이루는 섬유(纖維)를 구성하는 단백질.
  • 솜체 : (1)남녀 생식 기관인 음경(陰莖)이나 음핵(陰核)에서 해면 모양 구조의 발기(勃起) 조직. 신경 계통의 작용으로 내부에 혈액이 충만하면 커지고 딱딱해진다.
  • 솜화 : (1)염증성 부종 때문에 상피 세포가 스펀지화가 되는 일.
  • 완두 : (1)콩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0~60cm이며, 잎은 우상 복엽이고 끝에 덩굴손이 있다. 5~6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협과(莢果)를 맺는다. 어린싹은 약용하며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율무 : (1)볏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5~30cm이며 뭉쳐난다. 꽃은 7~8월에 피는데 작은 이삭은 피침 모양이다.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서북부 지방에 분포한다.
  • 작업 : (2)펄 속에 있는 조개나 낙지 따위의 생물을 잡는 일.
  • 작제 : (1)‘바닷가’의 방언
  • 작지 : (1)‘바닷가’의 방언
  • 잔디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0~30cm이며,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. 5~6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촘촘히 핀다.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.
  • 장대 : (1)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30cm 정도이며, 털이 많이 나 있다. 근생엽은 뭉쳐나고 톱니가 있으며, 경엽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. 4~5월에 흰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(長角果)이다.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장어 : (1)갯장어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2미터이며, 등 쪽은 자갈색이고 배는 은색이다. 주둥이는 길고, 입은 크며 양 턱에 이빨이 2~3줄이 있다. 우리나라 주요 식용 어종의 하나이며 한국, 일본, 말레이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장우 : (1)‘갯장어’의 방언
  • 조풀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~1.5미터이며,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. 7~8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작은 이삭은 피침 모양이다. 냇가의 양지바른 모래땅에서 자란다.
  • 주무 : (1)‘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주이 : (1)‘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줌치 : (1)‘호주머니’의 방언 (2)‘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지마 : (1)‘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지미 : (1)‘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지치 : (1)지칫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. 온몸이 흰빛을 띤 녹색이며 7~8월에 푸른 보라색 또는 흰색 꽃이 밑으로 처지면서 피고 열매는 소견과(小堅果)로 긴 달걀 모양이다.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강원, 전남,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출가 : (1)‘바닷가’의 방언
  • 파레 : (1)‘잎파래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갯레’로도 적는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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갯으로 끝나는 단어 (2개) : 돌갯, 삿갯 ...
갯으로 끝나는 단어는 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갯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7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